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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갑옷을 입으라!

작성자
yulimorg yulimorg
작성일
2021-01-13 17:05
조회
28

빛의 갑옷을 입으라!

 

2021년 우리에게 새로운 한 해를 맞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우리에게 금년 한 해를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의 귀하고 복된 계획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장년들에게 있어서 나이를 한해 더 먹는 다는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 종말을 향하여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나간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에 가깝게 되었다는 표현 보다는 구원의 날에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고 표현해야 맞을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3:11)

이 시기라는 것은 이제 점점 우리의 구원을 향하여 우리가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사는 이 시간이 구원을 향하여 점점 가깝게 나아가고 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항상 시간을 생각할 때 종말적인 신앙관으로 생각합니다. 어느 정점이 있어서 반드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믿는 자에게는 구원이 주어지게 된다는 구속적인 관점에서 시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런 의식을 가지는 사람이 깨어있는 삶을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르게 깨어 있는 의식, 다시 말하면 머지않아 하나님 앞에 설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깨어 있는 삶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요?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5:14-18) 이렇게 말씀 합니다.

더 나아가서 이 시기는 구원으로 가깝게 가고 있는 시기로서 종말적으로 보아 깨어있어야 되는데, 그 구원의 날이 가까워 올수록 시대는 점점 더 어둡고 악하다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대를 분별해야 하는데 구원의 시기가 가까워 오고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워 올수록 시대가 점점 더 어두워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시 보면 낮이 가까이 올수록 더욱 그렇다는 것입니다. 새벽 미명에 더 짙은 어두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세상은 갈수록 낙관적이 되지 못하고 어두워질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은 더 물질적이 되고 더 이기적이 되어 갑니다. 도덕적으로 성적으로 점점 더 타락합니다.

더 큰 문제는 영적으로 점점 더 어두워간다는 것입니다. 물질문명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하면서 점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되고 신앙에 대해 비판적이며 냉소주의로 흐르게 됩니다. 믿는 신자들도 더 이상 신앙생활이나 기도생활에 열심을 내지 않습니다. 반 기독교적 운동과 사상들이 모든 문화 활동, 서적들에 파고들어 사람들의 영혼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믿음에 눈 감는, 사탄의 미혹에 갇히는 어두운 밤이 옵니다. 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타락의 짙은 어두움이 옵니다. 가난한 나라들은 무지해서 어둡고, 가진 나라들은 더욱 즐기려고 하는 쾌락과 이기주의에 방탕함으로 어두운 것입니다.

이에 성경말씀는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낮 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13:13). “어두움을 일을 벗으라”(13:12) 어두움 속에 동화되지 않고 빛의 낮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다가오는 낮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밝아오는 아침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낮을 보되 믿음으로 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빛이 오는 낮을 바라보면서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세상의 밤이 깊고, 그 밤 속에서 도대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판단할 수도 없고, 하나님은 보이지도 않고 혼란스럽게 생각됩니다. 어두움이 깊다고 태양이 없어져 버린 것이 아닙니다. 비추이고 떠오르는 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빛을 보면서 어두움을 일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세상은 어두움과의 전쟁이요 영적 싸움의 전장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6:12) 빛의 갑옷을 입는다는 것은 예수님으로 옷 입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만이 어두운 세상을 비추이는 빛이 되시는 것입니다. 예수로 우리 자신을 무장해야 합니다. 빛이 비추이면 어두움은 물러갑니다. 고함을 칠 필요도 없고, 몽둥이를 들 필요도 없습니다. 어두움을 세상을 향하여 예수로 옷 입고 오직 빛의 갑옷을 입고 나갈 뿐인 것입니다.

과거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현재의 깊은 밤에 잠들지도 말아야 합니다. 다가오는 낮의 미래를 바라보고 깨어 있으며 빛의 갑옷을 입고 단정히 행하여야 합니다. 2021년도 아침에 이 말씀이 우리 삶의 행진을 빛으로 바꾸고 역사관을 바꾸게 하고 빛의 자녀로 살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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